1. 상호명: 산토리니(SANTORINI)
2. 위치
3. 후기
5월에 춘천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들렸던 명소 순서대로 포스팅을 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춘천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갔던 산토리니 카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산토리니 카페는 춘천 명소 중의 명소로 정말 아름다운 뷰가 일품인 카페입니다.
산토리니는 춘천 구봉산 카페 거리에서 가장 먼저 생긴 1호 카페입니다.
산토리니: 🌕🌕🌕🌕
산토리니카페는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꾸며놨습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에 나온 조형물에서 사진 한 방 찍으러 다들 찾아갑니다.
옆에 투썸플레이스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지만,
1호 카페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산토리니 카페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으려면 줄을 잘 서서 질서정연하게 사진을 찍으셔야 합니다.
삼각대로 찍는 것도 좋은데, 사람이 많으니 적당히 찍으시고
다음 사람에게 비켜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세요~
아무튼, 전망이 정말 좋기 때문에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가셔야만 하는 곳인 것같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산토리니로 들어가기 전에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입구에서부터 긴 줄을 서 있으니,
사람이 많이 없을 시간에 가시는 것도 방법일 것같네요~
시그니처 메뉴: 🌕🌗
산토리니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시켰는데...
맛이 별로였습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냥 별로였습니다.
달긴단데 뭔가 맛있지 않은 단맛이었습니다.
다른 메뉴를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산토리니에서는 차 한 잔 마시고 사진만 실컷 찍다 왔습니다.
산토리니에서 찍은 사진 몇 장 공유해 드리면서
산토리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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